금자가 사랑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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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수온천 남해해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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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온천검색중  엄마가 인천에 있는 바닷물 해수온천 남해해수탕을 가보라고 하신다.

유황이니 게르마늄이니 따지다가 피부가 건조한 나에게는 소금이 최고라는 엄마의 추천....

목욕한번하기 위해 인천까지 가다니. ㅎㅎㅎ

본래 원조는 인천에 해수피아라고 한다.

해수피아는 지금 내부공사중인듯 하다. 암튼 오늘은 시골 목욕탕 같은 남해 해수탕이라는곳을 가보게 되었다.

서울에서 성산대교를 건너서 두번째에 목동교인가 뭔가로 빠져 제2경인고속도로를 타고 무조건

직진~~~

인천나올때 까지....

인천항 이정표 보고  경인고속도로 끝지점에서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일꺼다.. 좌회전 받고 계속

직진(인천항 이정표보고)  가다보면 연안부두쪽으로 계속직진... 사거리에서 연안부두 이정표가 우측을 가리키고 있을것이다 우회전 받아서 직진하다보면 저멀리 인천항이 크게 보인다... 도로 끝까지

간다.. 인천항 끝에서 여객터미널 방면으로 좌회전~~~ 좌회전 해서 조금만 가면 반대편으로 우체국이 보인다 우체국에서 유턴받고  약50미터정도 내려오면 (아마우체국에서 인천항쪽으로 두번째 골목일껍니다) 페인트라고 써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허름한 남해해수탕이 보일껍니다.

모르시면 전화하시면 주인아저씨가 마중나와주십니다. ㅎㅎㅎ

체험후기: 솔직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한상 거하게 차리고 음식을 드시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계시고 물엄청 뜨겁습니다.. 해수탕이라서인지 염분때문에 짜다는거 아시죠???

습진등 무좀치료에도 좋은 해수탕... 냉.온탕 왔다갔다 할라했는데 냉탕은 좋지만 온탕은 정말 살이 화상입을정도로 뜨거워서 엄지 발가락만 담갔네요.. 전 탕은 안들어가고 사우나에서 땀빼고 해수냉탕에 첨벙 첨벙 왔다갔다 하다가 서울로 귀가했습니다..

2010/01/08 13:28 2010/01/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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