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다이바는 쇼핑천국^^
오늘 우리의 일정은 오다이바 여행..^^
시간나면 긴자도 가는것 이었다.
오다이바에 도착하니 11시가 안되었다. 그래서 가게문을 아직 열지 않았다.
오바이바에서 덱스도쿄비치에 가기위해서 내렸고...
걸어가다가 본 야옹이 앞에서 신나게 포즈를 취했다.
꽝 하고 부딪혔다. 꽤나쎄게..그런데 예의바른 자전거에 타고있던 여자는 화도안낸다.
일어나서 괜찮다는 몸짓을 계속해 보인다. 신기하기만 했다.
참..조용조용하게 사건이 해결된다. 얼핏보니 명함같은것도 안받는것 같았다.
후유증 나면 어떻게해.ㅠㅠ걱정된다.
11시까지 시간이 참 길었다.
이번 일본 방문이 세번째 였고, 그때마다 올리브데 올리브를 봤건만..
맨날 이상했는데 ..와우 정말 예뻣다.. 그래서 나는 나시 하나 샀다.^^
완전 기쁘다. 마음에 들고..^^ 돈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위에 자켓도 사고싶고
치마도 사고싶었다.ㅠㅠ
저기는 오락실 앞이었던것 같다. 쇼핑하니까 신나긴 한데
손안에 남아있는 돈이 얼마 없어서 슬펐다. 흑..ㅠ
옷도 정말 싸고 예쁘다. 특히 여름옷이 대략할인을 하고 있었는데
예뻣다.
주몽이 이제 방영할라고 하는지..후지티비 곳곳에서 주몽의 흔적을
볼수가 있었다. 아~~이럴때 꼭 뿌듯하다.ㅋㅋ
많은 사랑을 받고 있나보다..난 모..처음 알았지만^^;;
바람이 나름 시원했다. 풍경좋다.^^
물론 이곳에 오면 미국의 짝퉁같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지만..
그래서 오래 못있고 바로 올라왔다.
최첨단 전자기계의 총집합..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손가락 하나로 티비도 켜고, 공도 굴리고, 피아노도 켜고..
정말 잼있고, 신기했다. 그외에도 최첨단 디카부터 ..
특히 쎄정이는 이곳에서 퀴즈풀이에 빠졌다.
미회,지은, 나는 일어를 잘 못했으므로 패스..그래서 우린 한동안 앉아서
쉬었다. 아니 거의 잤던것 같다.^^;;
꼭 귀신 나올것 같이 생긴 인형이었다.
작년에 갔던 오므라이스집..^^ 역시 가격이 착하게도 쌌다.
그러나 우리는 밥을 사먹을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ㅠㅠ
메뉴 3개만 시켰고,,약간의 쳐다봄을 느낀채 식사를 했다.
이때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초스피드로 음식을 먹었던것 같다.
거의 씹지 않고..입에다 넣었던것 같은데..그만큼 우린 배가 고팠다.ㅠㅠ
예쁜건 많은데 돈이 거의 떨어져가서 더이상 있으면 괴로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옆건물로 이동해서..자동차 구경을 실컷했다.
오다이바를 둘러보고 나니 8시가 안되었던것 같다. 우리는 피곤에 지칠때로 지쳤고..
긴자 구경은 하지 않기로 했다. 작년에 봤던 긴자거리가 아른아른...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남은 돈을 털어서 숙소 앞에있는 세이유 마트에 가서 집에 사갈
과자랑 내일 아침을 샀다. 마트 구경은 참 재미있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구경하다가 숙소로 향했다.
정말 여행 릴렉스 하게 하는것 같다. 작년에는 아침일찍 부터 밤늦게 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여행한것 같은데..모..이것도 나름 좋다..우린 이미 한달간 여행을 한 상태니까..^^
내일 아침이면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시원섭섭..시원섭섭..
그렇게 빨리 가고 싶었는데 막상 가려니..더 머무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