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했음돠 'ㅅ'
사랑니 발치 하고 왔습니다 ;ㅅ;
전의 의사 왈.
[마취에 20분. 발치에 40분 잡고. 잇몸을 째고 뼈도 부수고, 좀 고생할듯]
그 때문에 고생고생 전전긍긍 하다가 소개받은 치과.
전의 치과 의사 와는 다르게 말이 없이 딱딱한 인상의 ...무서웠어요.
중요한건 수간호사 가 실베스터씨를 닮은 여자분. [응?]
여기서는 하는 말.
[좀 고생 하겠는데. 뽀빠이 처럼 되겠어.]
잣됫구나. 생각하고 좌절하다가. 감기가 낫고나서 오늘 치과를 갔습니다.
마취 기술부터 차이가 있더군요 'ㅅ' 감각을 못느꼈어요.
그 이후에는 이제 20분간 숭례문 방화에 대해서 아버지랑 열띤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 발치의 시간.
체시형을 비롯. 렌길마부터 전부 전부터 한말은.
[살아 돌아오세요.]
...............
눈을 가리더군요 'ㅅ' 가리고 조금 어떻게 하나 싶더니.
3~5분 뒤.
간호사 : 끝났어요.
레킬 : 에엑?!
그랬던 겁니다. 간호사님의 설명 왈. 원장님의 독특한 노하우로. 잇몸을 쨀 필요없이
뽑았다고 하더군요. 실밥 그런건 필요없다고 하고.
3일 뒤에 아문다네요.
.................
여기 치과 최고입니다. -_-d
외관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땀;;]
추신 :: 그래도 사랑니인지라 피가 많이 나더군요. 당분간 던파보다 수면모드 일듯.
추신 2 :: 딱딱한거는 금물. 턱관절이 상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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