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가 사랑한 철수

" 꽃남방 "에 해당되는 글 1건

  1. 꽃남방을 입고 있었다구!

꽃남방을 입고 있었다구!


버스를 잘못 타서 화도면까지 와버렸다.
비도 오는데 말이지.
 
너 개사료 먹는다고 다들 난리더라.
 
그나저나 이 계절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군.
청춘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불안해.
라고 이케다니 선배가 여름을 이야기 했다.
 
볼링 붐은 돌아온다니까.
 
외로운 사람들 친구되는 포장마차
 
미스터 원
 
카레만 백번 끓인 냄비
 
오늘은 고기만 삼천원어치라구.
 
마이크는 그대론데
스콧만 중년이 되었다.
 
꽃남방을 입고 있었다구!
 
그래서 산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다채로운 행사와 상관없이
 
꽃남방만 입었으면 다냐구!
 
건대입구에서 또 만나면
 
그땐 인연이라고 생각해라.
 
한옥마을에서 꽃남방 입으면 구속이라구!
 
사실 꽃남방에 코로나 쪼리는 소파협정 위반이다.
 
타임캡슐 개봉이 천년 뒤라고 알려주던 꽃남방
하지만 진실은 곧 밝혀졌다.
 
그래도 등에 땀이 차는 날씨
 
하지만 여름이 더 아득하고
 
지금까지 보도에 꽃남방이었냐구!
 
그럼 꽃남방 잘 들어가라.
 
창문을 열면 오늘도 저녁
 
착하던데
 
내 자전거는 어그로 관리가 잘 안된다.
 
박사님!
출동명령만 내려주십쇼!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으면
옷이 땀으로 젖었을까 생각해 보자.
 
요구사항 - 서인영의 워킹
 
스님
 
슬픈 남자가 돌아왔다.
 
l o m o | 2 0 0 5
2008/05/01 21:30 2008/05/01 21:30
top

TA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