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방을 입고 있었다구!
버스를 잘못 타서 화도면까지 와버렸다.비도 오는데 말이지.
너 개사료 먹는다고 다들 난리더라.
그나저나 이 계절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군.
볼링 붐은 돌아온다니까.
외로운 사람들 친구되는 포장마차
미스터 원
카레만 백번 끓인 냄비
오늘은 고기만 삼천원어치라구.
마이크는 그대론데
꽃남방을 입고 있었다구!
그래서 산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다채로운 행사와 상관없이
꽃남방만 입었으면 다냐구!
건대입구에서 또 만나면
그땐 인연이라고 생각해라.
한옥마을에서 꽃남방 입으면 구속이라구!
사실 꽃남방에 코로나 쪼리는 소파협정 위반이다.
타임캡슐 개봉이 천년 뒤라고 알려주던 꽃남방
그래도 등에 땀이 차는 날씨
하지만 여름이 더 아득하고
지금까지 보도에 꽃남방이었냐구!
그럼 꽃남방 잘 들어가라.
창문을 열면 오늘도 저녁
착하던데
내 자전거는 어그로 관리가 잘 안된다.
박사님!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으면옷이 땀으로 젖었을까 생각해 보자.
요구사항 - 서인영의 워킹
스님
슬픈 남자가 돌아왔다. TAG 꽃남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