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가 사랑한 철수

밸리댄스 배우기~ ㅡ,.ㅡ


이달 부터 밸리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음치, 몸치, 박치인 내가 춤에 도전하다니...

ㅋㅋ 아주 엽기적인 일이지만...

밸리댄스,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다.

그냥 춤이 재미나고, 동작이 유연하니,

튜브같은 내 배둘레햄도 잘록해지지 않을까? 하는 욕심?!

암튼 오늘이 두번째 강습이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물론, 선생님이 아주 잘 가르쳐 주시기 때문일 것이다.

속도가 좀 빨라 선생님만 뚫어져라 보고 흉내내기에 바쁘지만...

내 동작이 얼마나 엉성하고 이상한지는 신경쓸 사이도 없이~ 그저 따라한다.

ㅎㅎ

아주 재미있다.

진작 할껄~ 그동안 설마~ 내가 어떻게... 그것두 춤을 하고 핑계만 대며 시간을 보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다. 진작 배울껄...

이제 아기 걸음마 단계이지만... 계속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2010/02/21 13:27 2010/02/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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