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넨 블루 블레이저(Wool&Linen Blazer) -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
낮 날씨를 보자면 가시지않은 더위로 하복을 입어야할것 같고,
저녁 날씨를 보자면 쌀쌀함에 춘추복을 입어야할것 같은 9월입니다.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오늘은 울&리넨 소재 체크 블레이저 입니다.
블루톤 바탕에 넓은 체크가 인상적인 원단
체크색상에 맞춰서 바지(trousers)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가봉(피팅) 모습
완성 모습!
피크드 라펠과 아웃포켓
오~ 상의는 모두 블루 입니다.
스카이블루 셔츠에 네이비 니트타이까지...
브라운소뿔버튼과 리얼버튼홀
블루톤과 베이지&브라운컬러는 찰떡궁합 같습니다.
위 사진의 모델은 방학중 잠깐 들어온 친동생입니다.
모자이크 요청으로 얼굴은 비공개로 포스팅했습니다 ^^*
동생은 이태리 밀라노 Istituto Marangoni(마랑고니)에서
패션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이태리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랑고니는
1935년 설립된 이태리 패션스쿨입니다.
(명품들사이에 있다죠~)
이태리 밀라노에 본교를 두고,
지금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도 캠퍼스가 있다고 합니다.
마랑고니의 특징으로 항상 과제가 많아
잠이 부족해서 과제중 잠들기도 많이 한다는데요~
이번에 잠깐 들어와서 잘 쉬었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다시 떠나 공부하면서 고생될일도 많겠지만
명품과 명품사이의 패션학교에서 많이 노력하고 배워서
언젠가 먼훗날 함께 일할수 있는 멋진날을 기다립니다.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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