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6 - 산자야 말라카(Sanjaya Malakar)- TOP16(Wating On The World To Change)
<아메리칸 아이돌6 - 산자야 말라카(Sanjaya Malakar)- TOP16(Wating On The World To Change)>
산자야의 TOP16무대인 Wating On The World To Change 입니다. 그래미상까지 받은 유명한
존 메이어의 곡을 선택했죠... 그래도 이번 공연은 지난 무대들보다 훨씬 안정되고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힘없고 열정적이지 못한 모습이
지적되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산자야를 걱정하고 혹평하고는 합니다만 저는 꼭 그렇게 생각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종의 개성이라고도 할 수 있고 나름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멜린다처럼 처음부터 빵빵 터트려주는 것보다는 초반에는 보컬 능력보다
외모나 스타일로 승부를 보다가 점점 실력도 늘고 나아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안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
사이먼은 항상 singing competition 임을 명심하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이먼의 의견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노래만 잘한 후보가 우승한 적이 있었나요?
가창력으로 우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어디까지나
얼마나 시청자들과 팬의 투표를 많이 받는가를 경쟁하는 것이지 노래를 잘부르나를
경쟁하는 것은 아닙니다. 막말로 노래를 정말 못하는데 매력이 있어서
시청자들이 몰표를 준다면 우승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쨌거나 본질은 Voting competition인 것이 맞습니다. 하여간
이런 저런 이유로 산자야는 혹평들에도 불구하고 나름 오랫동안
살아남으며 자기만의 팬층을 확보해나갑니다.
점점더 기대되는 후보라고 할 수 있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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